백종민 '훈남' 레지던트
유상우 2009. 9. 14. 13:56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탤런트 백종민(23)이 MBC TV 새 주말드라마 '인연 만들기'(극본 현고운· 연출 장근수·이성준)에 레지던트 3년차 치프 '민철호' 역으로 캐스팅됐다.
'민철호'는 유쾌한 성격의 귀여운 '훈남'이다. '한상은'(유진)의 동생 '한효은'(강별)과 애인 커플로 드라마에 재미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인연 만들기'에는 유진, 기태영, 변우민, 김정난, 강남길, 금보라, 임현식 등이 출연한다. 10월10일 첫 방송된다.
백종민은 부산에서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2'의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기도 하다.swryu@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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