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정형돈-정준하, 미녀와 함께 즐거운 포즈

[뉴스엔 지형준 기자]케이블채널 QTV '왕관은 내꺼야' 최종회 촬영이 9월 1일 오후 서울 중구 엠플라자 해치홀에서 진행됐다.

QTV '왕관은 내꺼야'는 '무한도전의 개그맨' 정형돈 정준하의 사회로 7인7색 발칙한 미녀군단들이 전국 미인대회 왕관을 차지하기 위한 생생한 도전과 감동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이날 홍가영 이귀주 권인경 신솔기 심니콜 유송아 유사라가 출연하는 '왕관은 내꺼야'는 최고의 미녀 선정과 함께 미녀들의 장기자랑 등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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