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박은혜-김미숙 클렌징 끝낸 여배우들 쌩얼은?

2009. 8. 1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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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윤세 기자] 클렌징을 막 마친 여배우들의 쌩얼은?

피부 미인으로 소문난 3명의 여배우 한지혜, 박은혜, 김미숙이 한 자리에 모여 막 클렌징을 마친 듯한 우윳빛 피부를 공개했다. 이 날 화보 촬영의 콘셉트는 '클렌징을 막 마치고 나온 투명하고 깨끗하게 반짝이는 여배우들의 얼굴'이었다.

화장을 전혀 하지 않은 것처럼 기본적인 피부 표현만으로 메이크업을 간단하게 마치고 카메라 앞에 섰는데 워낙 피부가 좋은 여배우들인 만큼 어려 보이면서도 생기 있는 모습이 더욱 아름다워 보였다.

스포츠와 레저를 즐기는 활동파 미인인 한지혜는 잠시 동안의 휴식기를 거친 뒤 더욱 건강하고 화사한 모습으로 촬영장에 나타나 유쾌하게 화보 촬영을 마쳤다. 소녀시대 못지 않게 어려 보이는 10대 소녀 같은 '쌩얼'이 한지혜에게 완벽하게 어울린다는 평이다.

결혼 이후 세련되고 똑 소리 나는 '미씨'의 이미지로 더욱 사랑 받고 있는 탤런트 박은혜는 쿠션감이 느껴지는 탱탱한 피부로 카메라 앞에서 예전의 뷰티 모델다운 프로의 모습을 보여줬다.

'찬란한 유산'으로 크게 주목 받은 김미숙은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전혀 피부 관리를 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로 부러움을 샀다.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김미숙은 사진가가 노출을 재차 확인할 정도로 일반인과 비교하여 피부 톤이 맑고 환하다.

9월에 새롭게 출시할 바비 브라운 클렌징 오일 화보 촬영을 함께한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피부 관리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클렌징'이라고 말한다. 세 사람은 바비 브라운 클렌징 오일은 모든 피부 타입에 적합할 뿐 아니라 사용 후에 또 다시 클렌징 폼이나 비누를 사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사랑할 수밖에 없는 완소 제품이라고 전했다.

이들 세 여배우가 함께한 바비 브라운 클렌징 오일 화보는 9월호 잡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 바비 브라운)

송윤세 knaty@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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