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현아, 마이티마우스 뮤비 동반 출연
2009. 7. 29. 12:11
[서울신문 나우뉴스]
애프터스쿨의 멤버 유이(21)와 포미닛의 현아(17)가 힙합듀오 마이티마우스의 새 앨범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최근 가요계의 핫 이슈로 떠오른 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와 걸그룹 포미닛 현아의 조합은 촬영 전 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유이와 현아는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분당에서 진행된 마이티마우스 뮤직비디오 촬영장을 찾아 밤샘 촬영을 강행했다. 이 둘은 특유의 귀엽고 상큼한 모습으로 마이티마우스 멤버들과 스태프들을 감동시켰다는 후문.
한편 이현도가 프로듀스를 맡아 화제가 된 마이티마우스의 새 앨범은 오는 8월 초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원오원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재미있는 '물 건너 온 뉴스'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 ☞ 서울신문 구독신청] [ ☞ 서울신문 바로가기] [ ☞ 나우뉴스TV 바로가기]
- Copyrights ⓒ서울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