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공수
2009. 7. 26. 21:53
【타이페이(대만)=뉴시스】타이페이 신주앙 체육관에서 26일 열린 윌리엄존스배 국제농구대회 한국과 대만 대표팀의 경기에서 한국 강병현이 수비수를 재치며 드리블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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