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한위 부부, 둘째 임신
2009. 7. 23. 11:06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조은별 기자]
탤런트 이한위(50) 부부가 최근 둘째를 임신했다.연예관계자들에 따르면 이한위의 아내 최혜경 씨는 최근 둘째 아이를 임신해 대외활동을 자제하고 태교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한위는 아내 최씨의 임신 소식에 뛸 듯이 기뻐했다는 후문이다.이한위는 지난 해 스타일리스트 최씨와 19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큰 화제를 모았다. 최씨는 지난 8월, 결혼 5개월 만에 4.16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한편 이한위는 최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잘했군 잘했어'와 SBS '자명고'에 출연했다. 내 주 개봉할 뒤 영화 '국가대표'에서도 특유의 감초연기로 웃음을 선사할 계획이다.mulga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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