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옹기엑스포 홍보위한 전각작품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서예 퍼포먼스로 유명한 서예가 김동욱 선생이 오는 10월 울산에서 열리는 세계울산옹기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면서 이번주말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주 울산 성남동 젊음의 거리에서 엑스포를 홍보한 자신의 작품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갖는다. 사진은 김동욱 서예가의 전각작품. < 기사참조. 사진 김동욱 서예가 제공 > 2009.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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