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시구나선 에이트 주희, 늘씬한 청바지 각선미

2009. 7. 2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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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정유진 기자]3인조 혼성그룹 에이트(8eight)의 홍일점 주희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대 롯데 자이언츠의 3연전에 첫 시구자로 나섰다.

당초 주희는 지난 9일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시구가 무산된 바 있다.

주희를 비롯해 에이트 멤버들은 모두 프로야구의 열혈팬. 이현과 백찬도 이날 경기중 클리닝 타임에 관중을 위해 특별 공연을 펼치며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기원할 예정이다.

현재 에이트는 '심장이 없어'에 이어 '잘가요 내사랑'의 장기 히트로 인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유진 noir1979@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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