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모델' 제시카고메즈-제라 마리아노, 비키니 무대

문용성 2009. 7. 2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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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여성을 위한 트렌드채널 패션앤(FashionN)이 바캉스 시즌을 맞이해 '런웨이 스윔웨어쇼'를 23일 특집 방송한다.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열린 '메르세데스 벤츠 패션 위크(Mercedes Benz Fashion Week)'를 찾아 최신 트렌드의 수영복과 섹시한 비치웨어를 소개할 예정.

특히 이번 쇼에는 '신이 내린 몸매가 아닌 신이 직접 축복한 몸매'로 불리는 제시카 고메즈와 동양적인 얼굴에 볼륨 있는 S라인 몸매로 '여신'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제라 마리아노가 동시에 비키니를 입고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국내에서는 '보아 모자', '해골 패션'으로 유명한 디자이너 에드 하디(Ed Hardy)의 수영복을 비롯해 빅토리아 시크릿에서 직접 구매도 가능한 밀라 사비노(Mirla Sabino)의 ANK, 프리미엄 진의 대명사로 알려진 트루릴리전(True Religion)의 수영복 쇼도 선보인다. 오는 23일 밤 12시 방송.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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