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몸짱가수 KCM, '비니패션 어때요?'

입력 2009. 7. 15. 17:19 수정 2009. 7. 1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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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준형 기자]친환경 네일 BANDI(반디) 살롱 오픈행사가 7월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VOV(보브)빌딩 내 반디 네일에서 진행됐다.

이날 가수 KCM(본명 강창모)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The First Eco Nail Shop 'BANDI Nail'(반디 네일)은 모든 근원을 자연에 바탕에 두고, 우아하면서도 자유스럽고, 꾸미지않은 생생한 자연의 감각을 추구해 전세계적으로 자연주의 기류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안전한 친환경 제품들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박준형 soul1014@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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