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뮤직 어워드, '신인음반 부문 술제이'
2009. 7. 1. 11:24
【서울=뉴시스】
1일 오전 서울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콘텐츠전시관에서 7월의 '루키뮤직 어워드'의 신인음반 부문과 인디뮤지션 부문 시상식이 열렸다.
신인음반부문에 가수 술제이(오른쪽)가 수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7월의 '루키뮤직 어워드'의 신인음반 부문 술제이의 첫번째 디지털 싱글 '미친 사랑의 추억'과 인디뮤지션 부문 남성 4인조 어쿠스틱 밴드'나비맛'이 선정됐다. /노용헌기자 yhro9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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