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임박' 이은 "27일 예정일, 설레요"

김겨울 2009. 6. 24. 09:5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겨울 기자]

그룹 샤크라의 전 멤버 이은이 출산에 앞서 설레는 마음을 밝혔다.이은은 24일 오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27일이 예정일인데 하루 이틀 당겨질 수도 있을 것 같아 기다리는 중이다"며 떨리는 심정을 고했다.

이은은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 감사하고 남편과 가족들과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은은 또 "연예계에 복귀할 생각은 없고 아이까지 낳으면 더욱 행복하게 잘 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은은 2007년 10월 제이워크의 멤버인 장수원의 소개로 동갑내기 프로 골퍼 권용 씨를 만나 연인 사이가 된 후, 지난 1월 17일 결혼했다.

[관련기사]☞ 샤크라 이은, '속도위반' 임신..올 6월께 엄마된다'1월의 신부' 이은, 행복한 웨딩마치이은-이세준-김민우, 17일 스타 결혼식 '러시''17일 결혼' 샤크라 출신 이은, 프로골퍼 신랑 공개모바일로 보는 스타뉴스 "372 누르고 NATE/magicⓝ/ez-i"winter@mtstarnews.com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 <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겨울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