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혁 '삼진? 이럴 순 없어요'
임현동 2009. 6. 18. 21:10
[JES 임현동]
프로야구 삼성과 롯데의 경기가 18일 대구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초 2사 2루 박기혁이 심판이 스트라이크를 선언하자 항의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hyundong3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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