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데뷔 20주년 맞은 유영석, 오늘 너무 기분 좋아요~
2009. 6. 16. 19:48
[뉴스엔 박준형 기자]그룹 푸른하늘과 화이트로 활동한 가수 겸 작곡가 유영석의 방송 데뷔 20주년 기념 헌정음반 쇼케이스가 16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슈퍼주니어 규현, 유리상자(이세준 박승화), 김연우, 조규찬, 박기영, 아나운서 등 헌정음반 작업에 참여한 뮤지션들이 출연했다.
이밖에 가수 유희열, 김현철, 개그우먼 박지선, 더클래식 김광진, 홍경민, 김장훈, 개그맨 이동우 등 많은 가수 및 방송인들이 헌정음반에 참여해 헌정음반 작업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이번에 발매되는 유영석 헌정음반의 수익금 일부는 유니세프 기금으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유영석은 헌정음반 발매를 앞두고 "음반을 통해 좋은 일에 동참하고 싶다"고 마음을 전한 바 있다.
박준형 soul1014@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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