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여운계 발인, 서우림의 눈물
2009. 5. 25. 09:57
[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폐암으로 급작스럽게 유명을 달리한 중견 탤런트 故 여운계의 발인식이 25일 오전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동료 탤런트 서우림이 눈물을 흘리며 운구행렬을 따르고 있다.skynamoo@cbs.co.kr
● 이계진-김미숙, 고인의 명복을 빌며
● 故 여운계를 떠나보내는 김미숙의 슬픔
● 故 여운계 발인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