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연, 60억원대 청담동 건물 매입
2009. 5. 22. 16:43
[세계닷컴]
배우 이미연이 시가 60억원대의 청담동 건물을 매입했다.
이미연이 이번에 매입한 건물은 대지 396.696m² 크기의 비교적 큰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에는 지난 해 가수 비가 구입한 청담동의 시가 100억원 규모의 빌딩이 위치해 있다. 이미연측은 정확한 용도 등에서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이미연은 이전 기획사인 싸이더스HQ를 나와 현재 '꿈…ing'라는 자신만의 기획사를 설립해 차기작을 고민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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