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병헌·김태희·정준호, '국가안전국 매력 삼인방'
2009. 5. 12. 19:00
12일 서울 구로 나인스에비뉴에서 열린 KBS 드라마 '아이리스' 제작발표회에서 출연배우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드라마 '아이리스'는 국가안전국(NSS)을 배경으로 첩보원들의 스릴 넘치는 추격과 액션, 배신과 사랑을 그린 블록버스터 첩보액션 드라마로 오는 9월 첫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국아이닷컴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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