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랑신부 리키김-류승주, '바라만 봐도 행복해요~'

김정욱 2009. 5. 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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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욱 기자] 혼혈스타 리키김과 뮤지컬 배우 류승주가 4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리키김과 류승주는 국제 어린이 양육기구인 한국컴페션에서 봉사활동을 통해 만나 2년여 간 사랑을 키워오다 결실을 맺게 됐다.

가수 심태윤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결혼식은 컴페션 단체의 서정인 목사가 주례를 맡는다. 또 브라이언, 홍경민, 손호영, 뮤지컬 배우 홍지민 등이 축가를 불러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할 예정이다.

신혼여행은 신부 류승주의 '드림걸즈' 공연이 끝난 후 여름께 페루로 봉사활동을 겸해 떠날 계획이며, 신접살림은 강남구 신사동에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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