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장희진-여욱환-현우, '영화 속 한 장면처럼'

고경석 2009. 4. 2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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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세 명의 젊은 배우 장희진, 여욱환, 현우가 모여 영화 '글루미 선데이'를 연상하게 하는 잡지 화보를 촬영했다.MBC 일일 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의 장희진과 현우, SBS 시대극 '자명고'의 여욱환이 잡지 '쎄씨(Ceci)' 5월호 화보 촬영에서 영화 '쥴 앤 짐' 등의 장면을 연상케 하는 감성적인 화보를 선보이고 있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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