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스매싱 때리는 이용대

2009. 4. 1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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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12일 오후 경기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수원아시아배드민턴 선수권대회 혼합복식 결승전 한국의 이용대-이효정과 유연성-김민정 경기에서 이용대가 강력한 스매싱을 때리고 있다.

이용대-이효정 조는 세트 스코어 2:0로 승리해 우승했다. /강종민기자 pp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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