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맨, 홍성흔
2009. 4. 7. 20:27
[잠실 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09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가 벌어진 가운데 4회 초 1사 후 주자 1루 롯데 홍성흔이 1루 라인선상 2루타를 치고 손가락을 치켜 세우며 기뻐하고 있다.skynamoo@cbs.co.kr
● 살살하자!
● 홈 플레이트의 결투
● 홍성흔과 조인성의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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