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윤다훈-유호정 '촬영현장이 너무 즐거워요'
한대욱 2009. 3. 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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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한대욱기자] SBS 주말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극본 최순식/연출 이종수) 기자간담회 및 현장공개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라마다서울 호텔에서 열렸다
'유리의 성' 후속작으로 배우 유호정 한고은 지수원 박광현 윤다훈 이성민 손화령과 가수 테이가 출연하는 '사랑은 아무나 하나'는 개성 넘치는 성격을 지닌 네 자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7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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