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기록은 계속된다"
2009. 2. 27. 21:03
(인천=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27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KCC의 경기. 전자랜드 서장훈이 개인통산 1만500점을 올리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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