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만 소설가 오풍란 역의 지수원, 즐거워 즐거워
2009. 2. 25. 16:14
【서울=뉴시스】
25일 오후 SBS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 제작발표회가 열린 서울 목동 SBS에서 '오풍란' 역의 배우 지수원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딸 부잣집 네 자매의 이야기인 SBS 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는 오는 3월 7일 첫방송 된다. /박종민기자 jm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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