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정준호 등 연예인 체력 보강 비밀은? '태반'
입력 2009. 1. 22. 15:58 수정 2009. 1. 22. 15:58
[쿠키 건강] 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정준호, 정웅인, 정운택 등 정트리오의 요청에 자사의 태반영양제 '이라쎈'과 일본 완제수입품인 태반주사제 '멜스몬'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22일 밝혔다.
또한 가수 이효리 역시 연말 콘서트를 앞두고 체력 보강을 위해 한국마이팜제약에서 자사의 태반 영양제 이라쎈을 지원한 바 있다.
한국마이팜제약에 따르면 태반영양제 '이라쎈'은 태반영양제의 오리지날 브랜드로서 체력 증강 및 피로회복에 탁월, 2008 베이징 올림픽 당시 국가대표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영양제로 선정된 사실이 있으며, 또한 2008년 프로야구선수협 정기총회에서는 프로야구선수 350명 중 299명이 복용중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국마이팜제약은 자사의 태반영양제 '이라쎈' 뿐만 아니라, 한국마이팜제약이 국내 보급중인 태반주사제 '멜스몬' 역시 정준호를 비롯한 정트리오(정웅인,정운택)에게 분당 DL성형외과(원장 신준호)에서 처방 및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태반주사제 멜스몬은 일본 완제수입품이며, 일본 후생성에서 안전성을 검증받아 일본내에서 50여년간 판매중인 오리지널 태반주사제이다. 최근 국내 임상시험에서도 갱년기장애증상 개선의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 바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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