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미스에스, 파워풀한 랩으로 디지털뮤직어워드 문 열어요

2009. 1. 2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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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정유진 기자]그룹 미스에스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열린 싸이월드 디지털뮤직 어워드에서 첫 싱글앨범 타이틀곡 '바람피지마'로 '루키 오브 더 먼스'(Rookie Of The Month)를 수상했다.

가장 괄목할만한 신인에게 주어지는 '루키 오브 더 먼스'(Rookie Of The Month)에는 씨야 남규리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멜로디가 함께 한 '바람피지마'의 미스에스(오유미 태혜영)가 선정됐다.

2008년 11월 18일 발매된 첫 싱글앨범 '미스에스 다이어리'의 타이틀곡인 '바람피지마'의 뮤직비디오에는 씨야의 남규리가 출연해 바람을 핀 남자에게 복수하는 파격적인 내용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달의 노래상'(Song Of The Month)으로 선정된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은 2008년 11월13일 발매된 7집 '센서빌리티'(sensibility)의 타이틀곡으로 발표 첫날부터 싸이월드에서 빅뱅의 2집 '리멤버'(Remember) 타이틀곡 '붉은 노을'을 바짝 추격해 2위에 올랐으며 이후 4주 연속 정상을 독식하며 하반기 가요계 최고 인기곡으로 떠올랐다.

정유진 noir1979@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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