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신기의 수비 자세
2009. 1. 15. 16:39
[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15일 오후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린 '2009 요넥스코리아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혼합복식 16강 전, 이용대-이효정 조와 덴마크의 라르센 미켈 델보-쇼젯 크리스텐슨 조의 경기에서 이용대가 상대의 공격을 받아 넘기려 하고 있다.skynamoo@cbs.co.kr
● 이용대-이효정, 이럴땐 이렇게~
● 이용대의 강력한 스매싱 공격
● 공격과 수비는 차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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