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진의 섬세한 발레
2008. 11. 17. 16:39
【서울=뉴시스】
17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강수진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의 '로미오와 줄리엣'의 프레스콜이 열렸다.
섬세한 표현력과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전 세계 발레팬들을 감동시킨 강수진은 2008년 '07 존 크랭코 상' 수상을 기념, 오늘의 그녀를 만든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14년 만의 한국 공연이다. /노용헌기자 yhro9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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