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즈를 취하는 백도빈, 이영진, 유건, 임정은, 서우
2008. 11. 5. 17:10
【서울=뉴시스】
5일 오전 서울 한강시민공원 이촌지구 갈대밭에서 tvN 특별기획 신들린 액션활극 '맞짱'의 촬영현장 공개가 진행됐다.
이날 촬영 장면은 극중 최대리(백도빈 분)와 합기도 관장의 맞짱신. 강건(유건 분)을 포함한 파이트 클럽 단원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맞짱과 이를 응원하는 장면이 펼쳐졌다. /노용헌기자 yhro9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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