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김미연, 스매쉬박스 구경왔어요
2008. 9. 2. 19:23
[뉴스엔 정유진 기자]
개그우먼 출신 김미연이 2일 오후 6시 서울 잠원동 프라디아에서 열린 '스매쉬박스 헐리우드' 공식 브랜드 런칭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스매쉬박스 할리우드 런칭쇼는 2008 F/W 망고 패션쇼가 co-op 프로모션으로 진행됐다. 모델인 배우 유진과 스매쉬박스 바이스 프레지던트 존 라본티가 내한해 참석하고 아시아 태평양 영업 개발 매니저 마리 블루의 월드와이드 스매쉬박스 브랜드 인트로가 마련됐다.
2008 가을 스매쉬박스의 다크 로맨스 룩 '위크드 러브리'는 사랑스러움과 관능의 완성을 상징하는 동시에 위험과 달콤함을 동시에 표현하고 있다. 깊이 있는 눈매와 매끄럽게 광택 나는 피부 그리고 어깨 위로 풍성하게 넘실거리는 머리카락 등으로 특징지을 수 있다.
정유진 noir197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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