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봉중근-윤석민, '금메달 가는거야'
2008. 8. 20. 17:29
[베이징=CBS 올림픽특별취재단 오대일 기자]
20일 오후 중국 베이징 우커송 야구장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베이징올림픽 야구 예선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이끈 야구대표팀의 봉중근과 윤석민이 어깨동무를 걸고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한국은 네덜란드를 10-0, 8회 콜드게임으로 제압하고 예선 7경기 전승가도를 달리며 조 1위로 4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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