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조상기, 준기야 사나이가 왜 울고 그래!
2008. 7. 24. 22:36
[뉴스엔 정유진 기자]
배우 겸 탤런트 이준기가 24일 오후 9시 30분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팬들과 함께 SBS 수목드라마 '일지매'(극본 최란/연출 이용석) 마지막회 20회를 관람했다.
이번 단체관람 행사는 '일지매' 팬카페 회원들이 마련한 자리로 이준기를 비롯, 박시후, 한효주, 이영아, 조민기, 조상기, 최용민, 도기석, 김광식 등 '일지매' 주요 배우들과 이용석 감독 및 스태프들이 함께 모여 결말이 나는 최종회를 시청했다.
이날 마지막회 상영에 앞서 '일지매' 배우 및 스태프들이 무대 위에 올라 팬들에게 종영 인사를 했으며 케익커팅과 무술 시범이 진행됐다.
정유진 noir197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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