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탐희, 미니홈피에 신랑과 다정한 사진 공개
2008. 7. 8. 10:27
[JES 이인경]
탤런트 박탐희가 신혼의 단꿈에 젖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탐희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1+1=1'이라는 제목으로 남편과 다정한 모습으로 찍은 사진을 올려놨다. 박탐희는 글에서 "함께라는 게 이렇게 좋은건지 몰랐습니다. 둘이라는 게 이토록 든든한건지 몰랐습니다. 하나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몰랐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탐희는 지난 달 11일 4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쇼핑몰 타미스토리를 운영하고 있다.
이인경 기자 [best@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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