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시 다함 미니 홈피 하루 10만명 방문

2008. 7. 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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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30일 , 7월 1일 양일간 3대 포털 사이트와 모든 검색어 순위에서 1위를 하며 폭시 다함의 미니 홈피에는 10만명의 누리꾼이 방문 했고 공식 홈페이지 서버는 하루 종일 마비.

 6월 30일 1만명의 방문자가 7월 1일 10만명으로 크게 증가 한 것에 대해 소속사는 "미니 홈피에 공개 돼 있는 다함의 일상 사진들이 폭시의 컨셉과 는 사뭇 다른 확연히 틀린 느낌을 주어서 그런 것 같다."며 분석하기도..

 방문자의 대부분이 완전히 상반된 다함의 일상 사진의 순수한 모습에 많은댓글과 응원 글을 남겼고 또 많은 네티즌들이 가슴 성형 의혹을 재기 하는 그와 관련 된 글을 남기기도…..

 또 폭시 다함을 비난 하는 글과 옹호하는 글로 셔츠가 터진 사고에 대해 계획적인 것인지 실수에 의한 것인지 서로 갑론을박 다투는 상황도 있었다.

 그리고 상당수의 네티즌이 가슴이 완전 노출 된 것으로 알고 이번 일에 대해 확대 해석 하는 것에 대해 소속사에서는 자제를 부탁했다.

 폭시 다함은 "솔직히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위로 하는 글들을 많이 남겨 주셔서 정말 놀랐어요. 예전부터 항상 악플에 익숙 했었거든요. 아직 비방 글도 많지만 그보다는 따뜻한 가슴을 지닌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정말 열심히 활동하고 보답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 스포츠조선닷컴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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