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와 뮤지컬의 만남 '강수진과 친구들'
2008. 6. 24. 17:52
【안산=뉴시스】
경기 안산예술의전당은 7월 20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수석무용수 강수진과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발레&뮤지컬 갈라 공연 '월드 발레리나 강수진과 친구들'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품격 있는 고전레퍼토리에서부터 세련미와 유머가 넘치는 컨템포러리 댄스 그리고 친숙한 멜로디의 뮤지컬 음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일반적인 공연 그 이상을 뛰어넘는 화려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사진=안산예당 제공)/임덕철기자 ultra@newsis.com<관련기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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