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성창훈-고미영 커플, 이제 정말 부부 됐어요
2008. 6. 20. 20:35
[뉴스엔 유혜정 기자]
탤런트 성창훈과 고미영이 1년간의 열애 끝에 20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청담웨딩프라자(청담웨딩홀)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날 탤런트 김명민이 하객으로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결혼식의 주례는 SBS 운군일 이사가 맡고 사회는 SBS 공채7기 탤런트 김동균이 맡으며 축가는 정경화, 문영호 등이 불렀다.
성창훈과 고미영은 SBS 공채 탤런트 6, 7기 출신으로 오랜 친분 끝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들은 각종 경조사에 함께 다니면서 친해져 1년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들은 결혼 후 태국 푸켓으로 4박5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다. 신접살림은 경기도 일산에 차린다.
유혜정 kicoo2@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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