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일기3' 에이미, 상위1%의 VVIP 악녀로 화제

입력 2008. 6. 17. 14:40 수정 2008. 6. 1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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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블 채널 올리브의 '악녀일기-시즌3'에 출연중인 악녀 에이미(사진출처 = 올리브)

 케이블 채널 올리브의 '악녀일기-시즌3'에 출연중인 에이미에 대해 관심이 몰리고 있다.

 에이미는 미국에서 호텔경영학을 졸업했지만 나이를 짐작할 수 없는 동안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또 가족들과 한남동에 위치한 120평대 호화주택에 거주중이고 개인 소유 차량 2대에 백화점 VVIP모임에도 참석하는 등 상위 1%의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19일 방송예정인 '악녀일기-시즌3' 3회분에서 에이미는 "연예인 남자친구를 사귄 적 있다"고 깜짝 고백을 했다. 그는 "연예인 남자친구와 연관 검색어로 뜰 만큼 유명한 커플이었다"며 "그가 키스신만 찍어도 눈물이 났다"고 연예인과 일반인의 연애에 대한 어려움을 고백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쓰촨성 지진추모행사'로 한국을 방문한 성룡의과 또 다른 악녀 바니의 엉뚱한 만남도 공개될 예정이다.

 < 스포츠조선닷컴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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