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수 "제 아들이 아닙니다"
2008. 6. 13. 20:39
[일간스포츠 이호형]
13일 인천 문학구장서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SK 와이번스 경기.
경기 전 SK 이만수 코치가 프로골퍼 최경주 선수의 아들 최호준 군과 손을 잡고 있다.
최호준군은 SK 볼 보이로 활약 중이다.
인천=이호형 기자 [leemari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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