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로 멋낸 가수 화요비

【서울=뉴시스】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L 이유정 크레' 신사옥 'L빌딩'오프닝 행사에 가수 화요비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김병찬 아나운서의 사회로 테이프커팅식 및 팝페라 가수 정세훈이 축하공연을 펼쳤다.

뷰티 복합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게 될 'L 이유정 크레'는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최대한 고려해 설계된 맞춤형 공간으로 도심 안의 리조트를 연상시키는 한국형 L스파를 비롯해 키즈케어룸, 카페테리아, 갤러리, 옥외 테라스까지 갖춘 뷰티 복합 문화 공간이다. /노용헌기자 yhro9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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