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재-홍경인의 세대공감

2008. 5. 3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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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30일 오후 서울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 연극 ' 라이프 인 더 씨어터' 프레스콜에서 이순재와 홍경인이 열연하고 있다.

20세기 미국을 대표하는 극장가 데이비드 마멧의 작품 '라이프 인 더 씨어터'는 노년의 노배우와 야망에 부푼 신인배우가 무대와 무대 뒤에서 나누는 인생 이야기를 통하여 인생에 대한 진솔한 감동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오는 30일부터 8월10일까지 공연된다.skynamoo@cbs.co.kr

연극 무대에서 만난 이순재-홍경인

'라이프 인 터 씨어터' 인생은 연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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