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재희,'나도 장가 좀 보내줘'
2008. 5. 20. 16:10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S(디지털매직스페이스)콘텐츠센터 내 스튜디오에서 Mnet '추적 X-boy friend' 녹화 현장을 공개했다. 방송 시작 전에 재희가 찰스의 결혼에피소드를 들으며 웃으며 얘기를 꺼내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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