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권민, '채민서-서영씨의 사랑을 모두 받아요~!'

13일 서울 안국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OCN 10부작 TV무비 <경성기방 영화관>(극본 성민지, 연출 김홍선) 기자간담회에서 권민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경성기방 영화관>은 1920년대 일제 강점기 시기에 과거의 명성을 뒤로하고 폐허가 되기 직전인 기방 <영화관>을 물려받은 '정선'(채민서)이 다시금 기방 재건에 나서면서 펼쳐지는 성담론을 담고 있는 작품으로, 17일 첫 방송 된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 [포토] 채민서, '웃는 모습도 청순하네~!'

▶ [포토] 추상록, '일본 형사지만 때로는 따뜻하고 코믹한 캐릭터예요'

▶ 채민서 "내 남자의 치색(治色) 용납안돼"

▶ 김청 "~댁 연기는 처음, 청순-럭셔리 이미지 벗고팠다"

▶ [포토] 채민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는 모습도 깜찍해!'

ⓒ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