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키 김,'사인 볼 잘 간직할게요'
2008. 5. 7. 18:35
한국계 미식축구 스타 하인스 워드(32)가 SBS TV 인기 수목드라마 '온에어'의 마지막 거물 카메오로 출연한다.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워드는 극중 인물 에이든 리(리키 김)와 2년 뒤 서울에서 재회하는 설정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에이든은 그 사이 대스타로 성장했고 워드와 에이든은 전부터 서로 아는 사이다. 이날 촬영분은 마지막 21회(15일)에서 방송된다.
리키 김이 하인스 워드로부터 럭비 공에 사인을 받은 후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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