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에 몰입한 강태기-연운경
2008. 4. 8. 17:49
【서울=뉴시스】
8일 오후 동숭동 대학로 더굿씨어터에서 열린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 언론시연회에서 김만석 역의 강태기(왼쪽)와 송이뿐 역의 연운경이 열정적인 모습으로 연기하고 있다.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 는 노인들의 삶과 사랑을 그린 인기만화가 강풀의 동명 만화를 연극으로 만든 작품으로 4월8일부터 5월25일까지 대학로 더굿씨어터에서 공연된다. /김종현기자 kim-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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