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이한위, 임신한 신부 조심스레 에스코트
2008. 3. 21. 17:13
[뉴스엔 정유진 기자]
탤런트 이한위가 19세 연하 신부 최혜경(30)씨와 21일 오후 6시 서울 잠원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날 결혼식의 주례와 사회는 선배 탤런트인 김영철과 동료배우 조재현이 각각 맡는다. 또 가수 김정민이 축가로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할 예정이다.
신랑 이한위는 지난 2006년부터 한국방송예술아카데미 교수로 재직중인 피앙세 최혜경 씨와 3년여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했으며 신부는 현재 임신 5개월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유진 noir197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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