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어치기 시도하는 이원희
2008. 3. 18. 15:06
【광양=뉴시스】
18일 오후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국가대표2차선발전 겸 제34회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남자 -73KG급 4강전 이원희(한국마사회.청)대 김원중(용인대)의 경기중 이원희가 업어치기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이동원기자 dw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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