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재희,'꽃미남 만화가가 너무 껄렁껄렁?'
2008. 3. 6. 14:23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6일 오후 서울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KBS 수목드라마 '아빠셋 엄마하나'의 포스터 촬영에서 꽃미남 만화가 역을 맡은 재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빠 셋 엄마 하나'는 정자기증으로 졸지에 아빠가 되어버린 세 친구들과 아기엄마, 아기의 이야기를 다룬 코믹멜로다.
펀드 매니저 한수현으로 조현재가, 형사 나황경태 역에는 신성록이, 꽃미남 만화가 최광희 역에는 재희가 캐스팅 됐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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