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들의 합창' 남보라, '날아라 슛돌이' 매니저 발탁
2008. 3. 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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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좋아하는 귀여운 동생들이 더 생겼어요."
12남매 중 첫째인 탤런트 남보라가 KBS N스포츠 '날아라 슛돌이 4기' 매니저로 발탁됐다.
남보라는 감독 유상철을 중심으로 코치 김병만과 함께 '날아라 슛돌이'의 4기 매니저가 됐다.
그는 "슛돌이의 든든한 누나이자 언니가 되어 슛돌이의 승리를 위해 뒤에서 묵묵히 감독님과 코치님을 도우며 격려하고 응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남보라가 합류한 '날아라 슛돌이 4기'는 3월8일 첫 방송된 후 매주 월요일 오후 7시에 고정 편성될 예정이다.
< 이희진 조선닷컴 ET팀 기자 scblog.chosun.com/jin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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