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연극 연출 맡은 김경익
2008. 2. 18. 15:49
【서울=뉴시스】
18일 오후 동숭동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연극 '민자씨의 황금시대'(작-김태형, 연출-김경익) 공연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경익 연출이 밝은 모습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민자씨의 황금시대'는 능청스런 낙관주의자 아줌마의 이야기를 코믹하면서도 진지하게 다룬 연극으로 3월 6일 대학로 예술마당 2관에서 공연 예정이다. /김종현기자 kim-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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