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가 김영미 교수
김연정 2008. 2. 10. 16:15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성악가 김영미(54)는 미국에서 오페라 주역으로 활동한 대표적 한국 여자 성악가.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며 3월 8일 예술의 전당서 '오페라 30년, 벨칸토 30년' 공연 예정이다.
maum@yna.co.kr/2008-02-10 16: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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